[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후너스(014190)는 횡령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대주주인 유아이 관련 임원 일부가 경찰로부터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며 "후너스 관련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26일 답변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종목Plus)후너스 대주주 먹튀 논란..이틀째 하한가 (차트통)거래량 급증: 우리들생명과학, 디젠스, 오픈베이스 후너스, 대주주 주식 양수도 계약 해지 거래소, 후너스 횡령설 조회공시 요구 (아시아NOW)中 금주 비유통주 해제물량 전주대비 증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