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한국실리콘이 28일 만기가 도래한 어음 80억원을 결제하지 못하고 1차 부도처리됐다. 회사는 이와 함께 서울중앙법원에 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한국실리콘의 법정관리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회사의 채권은 동결되며, 이후 회생수순에 따라 변제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양지윤 양지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Top5리포트)'정유, 기름이 날개를 달다' (종목Plus)S-Oil, 한국실리콘 유증 참여설..약세 정유3사 불황 끝? 흑자전환 '화색' S-Oil “한국실리콘 유상증자, 참여 안한다” 롤러코스터 탄 정유업계 "이젠 쭉 올라간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