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23일 일본 증시가 중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에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닛케이225 지수는 이날 오후 2시15분 현재 전일보다 638.02엔(4.08%) 떨어진 1만4989.24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김진양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에…발목 잡힌 '국정' 박은정, 윤 대통령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제기…"사실이면 탄핵 사유" 국민의힘,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민당정 협의회 또 무더기 '폐기'…최악 치닫는 정치 이준석 "명태균 알기 전 당대표 출마 결심" 관련 기사 더보기 (日증시출발)기대와 경계 엇갈려..'보합' (日증시출발)엔화 약세에 '상승'..1만5000선 돌파 (日증시출발)5년반來 최고가 경신 지속 (日증시출발)투자심리 위축..사흘만에 '하락' (日증시출발)5년반來 신고가 경신..닷새째 랠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