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한국거래소는 오전에 현대피앤씨(011720)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으로 공시된 내용에서 당사자인 최규선씨가 전 임원이 아닌 현재 대표이사로 직무정지된 것이라고 22일 공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수연 박수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현대피앤씨 "현저한 시황 변동 이유 없다" (장마감후종목뉴스)한진해운홀딩스, 1분기 영업손 523억..'적자지속' (장마감후종목뉴스)한진해운홀딩스, 1분기 영업손 523억..'적자지속' (특징주)현대피앤씨, 대표 횡령 혐의 소식에 '下' 현대피앤씨, 전 대표 횡령·배임 혐의 발생..매매거래정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