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27회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권포럼에서는 미국의 양적완화(QE) 축소 가시화에 따른 신흥국 금융위기 상황을 살펴보고, 국내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상무와 윤여삼 대우증권 수석연구원, 임정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 등의 토론이 이어진다.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 또는 채권정보센터(www.kofiabond.or.kr)를 통해 가능하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차현정 차현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금투협, IB 기초 과정 개설 금투협 '사이버증권사 지점 컴플라이언스 과정' 신설 다음주 회사채 발행계획, 5건 1조1900억원 (펀드플로)국내 주식형 12거래일 연속 순유출 금투협, 채권기초 과정 개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