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한국전력(015760)이 장 초반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나고 있다. 27일 오전 9시16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일대비 900원(2.1%) 떨어진 4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따라 유가증권시장 내에서 전기가스 업종이 가장 크게 조정받고 있다. 이날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UBS, SG 등 외국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국전력에 대한 매도 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아침종목뉴스)SK건설, 캐나다서 2조 6000억대 플랜트 수주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 업고 '2060선 중반' 등정(09:15) 피에스텍, 한국전력에 8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오늘의추천주)27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코스피, 나흘째 상승세..2070선 중반 등정(09:15)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