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파미셀(005690)이 미국 회사와 에볼라 치료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20분 현재 파미셀은 전거래일대비 340원(7.46%) 오른 4900원을 기록 중이다.
파미셀은 이날 미국 신약개발회사 키메릭스와 에볼라 신약후보물질 브린시도포비르에 쓰이는 원료의약품 공급을 위한 포괄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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