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삼천리(004690)는 조한우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한준호·신만중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최승근 최승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삼천리, 에스파워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비슷비슷한 자전거..차별화 전략에 고심 삼천리, 경기도공급비용 인상 효과..목표가 '↑'-아이엠證 유틸리티주, 시즈닝 모멘텀보다 ‘배당과 실적’ (기획)'갑을 논란'에 병드는 자전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