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리바트키즈' 키우기 시동..내년 30개 매장 오픈
입력 : 2014-12-25 15:09:14 수정 : 2014-12-25 15:09:14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현대리바트(079430)가 지난 9월 론칭한 '리바트 키즈' 사업 확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현대리바트는 25일 유아전문 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즈’ 대리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리바트 키즈’는 현대리바트가 지난 9월 론칭한 3~6세 유아 전문 가구브랜드다.
 
현재 국내 키즈 가구 시장은 약 2000억원 규모로 매년 약 3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8세~ 15세를 위한 가구상품이 주를 이루고 7세 미만 미취학 유아용 전문 가구는 일부 수입 브랜드만 있을 뿐 국내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어 가구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리바트키즈를 론칭한 배경이다.
 
현대리바트는 대리점 모집을 통해 유아동반 쇼핑객의 방문이 용이한 아파트 등 대단위 주거단지 주변을 중심으로 내년 30개 대리점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리바트 키즈 대리점 사업이 개인 창업 희망자에게 소규모 가구 대리점이라는 새로운 창업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면적은 대리점주가 적은 창업비용으로 안정적 수익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실면적 30평(99㎡)대로 운영된다.
 
대리점 개설을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먼저 개인 사업자의 재고부담을 없애기 위해 모든 제품의 출고 및 배송을 본사 직영으로 운영한다. 인테리어?프로모션 비용 지원 등의 인큐베이팅 제도와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권분석을 통한 통합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영식 현대리바트 B2C 사업부장은 ‘대리점주의 안정적 수익창출 지원을 위해 전문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신규 대리점의 성공적인 창업과 조기정착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오는 2017년까지 리바트 키즈 매장을 150여개로 늘리고, 연 매출 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인기 육아 프로그램 주인공 추사랑을 제품 모델로 기용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론칭 4개월이 지난 현재 압구정 매장 등 전문매장과 리바트스타일샵 내 숍인숍 형태 로 2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자료=현대리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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