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141020)는 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영찬 카톨릭 관동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LG전자 부사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2018년 7월7일까지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김진양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오늘 결심…이르면 11월 선고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에…발목 잡힌 '국정' 박은정, 윤 대통령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제기…"사실이면 탄핵 사유" 국민의힘,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민당정 협의회 또 무더기 '폐기'…최악 치닫는 정치 관련 기사 더보기 (장마감후종목뉴스)LG전자, 작년 영업익 1조8285억..전년比 46.4%↑ (특징주)포티스, 특허권 취득에 '오름세' 포티스, 이찬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장마감후주요공시)삼성테크윈, 최대주주 한화로 변경 (장마감후주요공시)삼성테크윈, 최대주주 한화로 변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