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대우증권(006800)은 13일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미래에셋대우주식회사'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아울러 대우증권은 계열사 임원인 황건호 서강대 경영학부 초빙교수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최병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감사'합니다 (토마토칼럼)"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토마토칼럼)"정치인이 군에 개입하면 전쟁에서 패한다" (쪽방촌 보고서 10년치 분석)①(단독)기초수급자 비중 8년새 54%→74% (단독)한수원, 삼중수소 '특혜 매각' 의혹 관련 기사 더보기 증권사 로비는 커피숍으로 변신 중 미래에셋대우 구조조정 명문화 놓고 노사 '줄다리기' 미래에셋대우 노사, 16일부터 임단협 돌입…고용안정방안 최대 화두 대우증권 사명 미래에셋대우로 공식 변경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 취임…"제2의 창업 진두지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