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원익IPS(240810)가 합병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원익IPS는 12일 오전 9시34분 현재 1100원(4.87%) 오른 2만3700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 원익IPS는 계열사 테라세미콘을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회사간 합병은 해당 자회사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우성문 우성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유지인트, 163억원 규모 휴대폰 가공 제조장비 공급계약에 강세 원익IPS, 테라세미콘 품고 글로벌업체로 도약 원익IPS, 테라세미콘 흡수합병 결정 원익홀딩스, 계열사 합병 주가에 긍정적-대신증권 (특징주)대아티아이, 연간 실적 개선 기대 속 강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