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가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달 기존 주택 판매가 569만가구로 한 달 전보다 3.3% 늘었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07년 2월 이후 최대 규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추산한 예상치 555만가구도 웃돌았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유희석 유희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미국 1월 신규주택착공 2.6% 감소 재건축사업 기대감에…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매티스 미 국방 "이라크에 석유 때문에 오지 않았다" 트럼프, 신임 국가안보보좌관에 맥마스터 임명 미 5년물 국채 낙찰 금리 높아지자 국채수익률 상승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