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주택관리사 합격예측 풀서비스’ 오픈… ‘가답안 문자 알림’ 제공
입력 : 2017-06-22 15:59:12 수정 : 2017-06-22 15:59:12
해커스는 내달 15일 시행되는 '제20회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을 앞두고, ‘주택관리사 1차 시험 합격 예측 풀서비스’를 오픈해 ‘가답안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커스에 따르면 ‘주택관리사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문자 알림 서비스뿐만 아니라, 시험 당일 가답안 공개, 해설 강의, 실시간 채점, 후기 이벤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답안 무료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자는 시험 가답안이 공개되는 즉시 알림 문자를 받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수험생은 정답 공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시험 당일 채점 후 합격 여부까지 예측할 수 있다.
 
해당 풀서비스가 시험 전 제공하는 ‘무료 온라인 모의고사’를 풀어 보면, 본인의 실력을 점검하고 취약 부분까지 보완할 수 있다고 해커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당 모의고사 문제는 실제 시험과 유사하게 출제돼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해커스 관계자는 덧붙였다.
 
해커스 관계자는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을 치른 수험생이 합격 발표일까지 전전긍긍하며 기다리는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이번 ‘합격 예측 풀서비스’를 오픈했다”며 “해당 서비스를 십분 활용해 정답 확인 및 합격 예측 후, 향후 학습 계획까지 빠르게 수립해 주택관리사의 꿈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택관리사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해커스 주택관리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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