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신봉수)는 지난 24일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5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이학수 전 부회장, 검찰 출석…"성실하게 조사받겠다" 검찰 "이학수 전 부회장, 준비 없이 불렀겠나"(종합) 검찰, '횡령·배임 혐의'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구속 검찰, MB 소환 전 '다지기 수사' 총력 검찰, 다스 수사 일원화…'MB 뇌물·횡령'에 화력집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