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마감)원/달러 환율 상승 1,135.2원 마감(3.8원 ▲)
입력 : 2018-07-24 16:12:19 수정 : 2018-07-24 16:12:19


외환마감
전화 : 소병화 연구원(교보증권)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135.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소병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집중! 골든타임>에 출연해 "원·달러 환율이 달러 강세 전환으로 상승했다"면서 "다음 거래일에도 위안화와 연동된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상환율 범위로는 1128~1137원을 제시했다.
 
※오늘장을 정리하고 내일장을 전망하는 성공 투자의 길잡이 <집중! 골든타임>은 평일 오후 2시4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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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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