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12일 유해용 전 수석재판연구관을 소환한다.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 의혹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 검사)은 유 전 연구관을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소환한다고 11일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홍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홍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태영건설, 2023년 재감사 ‘적정’...주식 거래재개 발판 현대엔지니어링,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분양 예정 청약통장 개편하지만…실효성 논란 여전 중견 건설사,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 '사활' (현장+)최대 규모 민간신도시 첫 시범단지…'왕길역 로열파크씨티' 가보니 관련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