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4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입력 : 2019-02-21 16:41:24 수정 : 2019-02-21 16:41:24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두산건설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3월 28일로 1주당 2.746637955주씩 배정된다.

구주주 청약예정일은 5월 7~8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5월 24일이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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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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