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2019 신입사원 공채…일반직·방송직 등 20명 규모
입력 : 2019-04-19 11:13:57 수정 : 2019-04-19 11:13:57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공영홈쇼핑은 오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영업, 마케팅, PD, 방송기술 등 6개 분야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일반직(영업 6명·마케팅 3명·지원 1명), 방송직(PD 5명·카메라 1명·방송기술 3명·CG 1명)으로 총 20명 규모다.
 
공영홈쇼핑은 공정한 채용을 위해 채용시 4단계를 거치고 있다. 입사지원서는 2018년 신입사원 공채부터 블라인드 방식으로 작성하도록 했다. 서류전형 후 국가직무능력표준인 NCS 기반 필기전형, 1·2차 면접을 거치면 최종 합격된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잡코리아와 공영홈쇼핑 회사소개 홈페이지 내 채용안내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우리 중소기업과 농어업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함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끌어낼 역량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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