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하나금융지주(086790)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3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은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으로,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이다. 계약기간은 2019년 6월24일부터 내년 6월23일이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백아란 볼만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백아란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로펌과 기업)"부실채권 증가…건설·기계·자동차 등 우려" (로펌과 기업)"국경 없는 지재권 분쟁…한국형 디스커버리로 권익보호 필요" (로펌과 기업)"100년 기업 존속 위해 상속세 재설계 필요" (로펌과 기업)"플랫폼 기업 정조준…칼 빼든 공정위 대비해야" (로펌과 기업)"피할 수 없는 중처법, 대비책 마련 절실" 관련 기사 더보기 KEB하나은행, 최고 연 4.3% 금리 'KEB하나 아동수당 적금' 출시 하나캐피탈·벤처스, 현대렌탈서비스에 100억 투자 하나금융, 러시아서 '동북아 초국경 경제협력 포럼' 개최 하나금융, 금융권 최초 '융합형 데이터 전문과 과정' 신설 하나금융, 다문화청소년 위한 '상호문화교류센터'건립 지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