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교육부가 전북·경기교육청의 자립형사립고(이하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신청 중 전북 군산 중앙고와 경기 안산 동산고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전북 전주 상산고에 대해서는 부동의하기로 26일 발표했다. 이로써 상산고는 자사고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신태현 신태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민주화·노무현' 세대 60대…선거 태풍 '격상' 이재명, 영수회담 관련해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김두관·이광재·최인호·홍익표…2024 '바보 노무현' 민주당, 총선 활동 마무리…이재명 "목표 초과달성 지지에 감사" 조정식, '6선 고지' 올라…국회의장 유력 후보 관련 기사 더보기 모두가 불만족한 자사고 '과반탈락' 자사고 취소여부 내달초까지 최종 결론 서울 자사고 8곳, 청문 절차 시작 (뉴스리듬)서울 자사고 청문 시작…최종 '운명' 곧 결정 (현장에서)자사고를 대체할 다양성 필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