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대한상사중재원과 업무협약 체결
상호 협력체계 구축 목적
입력 : 2019-08-22 14:31:18 수정 : 2019-08-22 14:31:18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대한상사중재원과 22일 해외건설 관련 분쟁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해외건설협회 이건기 회장과 대한상사중재원 이호원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해외건설 관련 분쟁을 효율적으로 예방 및 해결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 및 엔지니어링사에 중재, 조정, 알선, 상담 등 서비스 제공, 해외건설 분쟁 예방을 위한 강좌 및 세미나 개최, 해외건설 분쟁 정보 수집 및 발간 등을 위해 상호 협력 및 지원하기로 했다.
 
이건기 해건협 회장은 “해외건설 사업 수행에 있어 계약관리, 클레임, 분쟁 등에 대한 철저한 준비는 사업 성패를 가르는 주요 사안”이라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해외건설협회와 대한상사중재원의 활동을 통해 건설 및 엔지니어링사의 분쟁 예방 및 해결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건협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해외건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해외건설협회와 대한상사중재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해외건설협회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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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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