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양지완·김하진, 듀오 '신빛'으로 신곡낸다
입력 : 2019-08-23 09:13:28 수정 : 2019-08-23 09:13:28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음악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했던 기타리스트 양지완과 베이시스트 김하진이 듀오 밴드 '신빛(xinbeat)'을 결성하고 활동한다. 오는 7일 쇼케이스격으로 열리는 행사에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듀오는 오는 9월7일 오후 3시, 오후 7시 두 차례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신곡을 선보인다. '헬로 신빛(HELLO!! XINBEAT)'이란 명으로 열리는 행사는 코스프레 쇼, 싱어롱,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팬들과 더 가까이서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이 담겼다.
 
양지완과 김하진은 학창 시절부터 함께 해온 친구다. 지난 7월 종영된 '슈퍼밴드'에서는 미국 그룹 프린스 앤드 더 레볼루션이 1984년 발표한 앨범 '퍼플레인'에서 따온 밴드명으로 합을 맞췄다. 아트록을 표방했던 팀은 클래식과 록 사이를 넘나들면서 결승까지 진출했다.
 
행사에는 특별 게스트 출연도 준비돼 있다. 게스트들과는 콜라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슈퍼밴드'에 출연했던 양지완과 김하진. 사진/위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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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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