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추석 연휴가 지난 직후인 다음주는 전반적으로 맑을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12~20도, 최고 23~27도)보다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 3~11mm보다 적겠으나, 강원 영동은 비슷하겠다. 다음주 기상도. 자료/기상청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신태현 신태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민주화·노무현' 세대 60대…선거 태풍 '격상' 이재명, 영수회담 관련해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김두관·이광재·최인호·홍익표…2024 '바보 노무현' 민주당, 총선 활동 마무리…이재명 "목표 초과달성 지지에 감사" 조정식, '6선 고지' 올라…국회의장 유력 후보 관련 기사 더보기 (오늘 날씨)잦아드는 빗줄기…최고 강수량 50mm 인천시,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사랑 나눔 활동 실시 (추석 날씨)연휴 첫날과 마지막은 비와 함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