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은퇴전략포럼)김원이 정무부시장 “고령사회, 50+세대 각별한 관심”
“중장년층 경험·능력 살린 일자리 발굴 노력”
입력 : 2019-09-17 11:18:00 수정 : 2019-09-17 11:18:00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고령사회를 대비한 50+ 세대에 대한 대책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뉴스토마토와 토마토TV 공동 주최로 열린 ‘2019 은퇴전략포럼’에서 “지난 3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생산연령인구는 급속히 감소하고 반대로 고령인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령화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노후생활에 대한 범국가차원의 대책과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는 고령사회를 대비해 은퇴를 앞둔 50+ 세대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박원순 서울시장 공약으로 6~7년째 50+세대들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고 인생2막을 열 수 있도록 도시 곳곳에 50+ 센터와 캠퍼스를 마련해 맞춤형 상담과 교육, 여가, 커뮤니티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중장년층 경험과 능력을 살린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하게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포럼 주제가 ‘일하는 시니어, 정년연장과 노후소득 보장’인데 많은 분들이 주목할 분야로 참석한 분들의 지혜와 깊이있는 토론이 대한민국의 행복한 노후설계를 풍성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부시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노후까지 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 은퇴전략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토마토DB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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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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