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AMG 서킷데이 2019 개최
입력 : 2019-10-16 16:20:42 수정 : 2019-10-16 16:20:42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AMG Circuit Day(서킷데이) 2019’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은 12~13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AMG SPEEDWAY(스피드웨이)’에서 고객 160명을 초청해 AMG서킷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짐카나, 가이드 트랙 주행, 택시 드라이빙, 메인 트랙 주행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역 프로 레이서들이 직접 인스트럭터로 배정돼 현장감 있으면서도, 트랙 주행 시 숙지해야 하는 내용들을 효율적으로 전달했다.
 
더클래스 효성이 'AMG 서킷데이 2019'를 개최했다. 사진/더클래스 효성
 
장애물이 설치된 일정 코스를 누가 더 빠르게 완주하는지 체크하는 짐카나 코스에서는 콘과 콘 사이를 빠르게 통과하는 슬라럼과 급제동 및 차선 회피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3~5회 연습 주행 후 실제 운행 시간을 계측했다. 주최측은 가장 빠르게 완주를 성공한 3인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했다.
 
가이드 서킷 코스는 트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메인 인스트럭터가 탑승한 선두 차량을 따라 운행하는 리드&팔로우(Lead&Follow)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행 시 보조 인스트럭터가 차량 보조석에 동승해, 트랙 주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감속, 가속, 휠 테크닉에 대한 팁을 함께 전달했다. 
 
메인 트랙 주행에는 500~600마력의 고성능 스포츠카 △Mercedes-AMG GT 63 S 4MATIC+ 4-Door Coupé △Mercedes-AMG GT S △Mercedes-AMG C 63 S Coupé가 준비됐다. 각자 4.3km에 이르는 풀코스 트랙을 2회씩 주행하며 Mercedes-AMG의 폭발적인 배기음과 스피드를 마음껏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짐카나, 가이드 트랙주행, 택시 드라이빙, 메인 트랙 주행 등이 진행됐다. 사진/더클래스 효성
 
대기실에는 각종 다과 및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케이터링 바를 비롯해 레이싱 게임 및 다트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존이 마련돼 편안한 휴식을 제공했다. 또한, 행사장 한 켠에는 전문 카트를 경험할 수 있는 섹션도 준비됐다. 
 
배기영 더클래스 효성 대표는 “다양한 Mercedes-AMG 모델을 준비해 고객분들께 선보일 수 있었으며, 뜨거운 호응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입증한 Mercedes-AMG의 감성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더클래스 효성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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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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