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고형곤)는 조국 전 장관이 이날 오전 9시35분부터 변호인 참여 하에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정경심 공소장 등장' 조국 수사 집중 정경심, 단골 헤어숍 디자이너 등 차명 계좌 6개 이용 나경원 패스트트랙 오늘 검찰 출석 "조국 딸 공주대 활동 확인서, 객관적으로 허위" 사회작참사 특조위, 세월호 구조 지연 의혹 수사 요청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