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죽어도 못 벗어나는 '사채'...이렇게 피해라"
(머니클리닉)조성목 서민금융원구원장 "대출사기 줄이려면 공증 요건 강화해야"
입력 : 2020-01-22 17:56:34 수정 : 2020-01-22 17:56:34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앵커]
 
사채업자 등 사기범들의 대출사기가 설 명절 전후에 집중된다는 사실 아십니까? 게다가 이제는 공증까지 받아 사기를 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오늘 머니클리닉에서는 피해자가 죽어도 끝나지 않는 대출사기를 해결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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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보도에도 났습니다만 연체이자율을 1만8600%까지 받아낸 악질 사채업자들이 검거됐군요.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요즘에는 공증까지 받아 사기치는 사채업자들도 있다면서요?
 
-대출사기피해 발생정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통계가 있나요?
 
-지난해 말 경찰청에서도 대대적인 단속을 했던데....범죄 유형별로 보면 어떤 범죄들이 단속되었나요?
 
-구체적인 대출사기 사례를 좀 살펴볼까요?
 
-설이나 명절 전후로 대출사기가 많은 이유는 뭡니까?
 
-자신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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