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서울 여의도 파크원 공사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7일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여의도 파크원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던 포스코건설 40대 남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다. 포스코건설은 공사 현장을 폐쇄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자가격리 조치를 내렸다. 포스코건설 CI. 이미지/포스코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응열 김응열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퇴직 후 형사처벌 받은 고위 공무원…법원 "퇴직수당 환수는 부당" 대법 “교통사고 후 우울증 극단 선택…보험급 지급해야” 변협 “론스타로 ‘혈세’ 지출…책임지는 사람 없어” ‘75억 횡령’ 홍문종, 2심서 징역 4년6개월…법정구속 생후 29일 아기 살해 친부, 징역 10년 확정 관련 기사 더보기 포스코건설, 1400억원 규모 물류센터 수주 포스코건설, 협력사 거래대금 440억원 조기 지급 포스코건설 분당현장 근무 직원 코로나19 확진 포스코건설 성남현장서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