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SPC삼립은 허영인 SPC 회장이 장남인 허진수 부사장에게 보통주 40만주를 증여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해당 금액은 종가(6만6300원) 기준 약 265억원이다. 이번 증여로 허 회장이 보유한 SPC삼립 지분율은 9.27%에서 4.63%p(포인트) 줄어든 4.64%가 됐다. 허 부사장은 4.63%p 늘어난 16.31%다.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유연 김유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하나은행 '손님행복 아이디어' 공모전 신한금융, 인도에 2억 의료장비·물품 지원 국민은행, Star CMS 리뉴얼 기념 이벤트 은행권, 고금리 적금으로 '승부수' 카카오뱅크, ATM 수수료 면제 6개월 연장 관련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