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서울고법 형사20부(재판장 강영수)는 6일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유통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를 미국에 송환해선 안 된다는 결정을 내렸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왕해나 왕해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당장 나가라"vs"나간다"…말다툼 후 근로관계 종료는 부당해고 봇물 이루는 '코로나19' 구상권·손배소…배상, 쉽지 않다 대법 "재개발 조합장의 과도한 인센티브 결의는 무효" 법원, 개천절 소규모 차량 집회 허용 법원, '개천절 집회' 집행정지 신청 기각 관련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