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방통위원장, 집중호우 대비 KBS 재난방송 대응상황 점검
입력 : 2020-08-03 17:47:00 수정 : 2020-08-03 17:47:00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사진)이 3일 새로운 임기 시작 첫 행보로 KBS 재난방송센터를 방문해 집중호우에 대한 재난방송 및 방송재난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KBS가 신속 정확한 재난방송으로 재난주관방송사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독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 위원장은 "장기간 계속되는 집중호우와 함께 북상하고 있는 제4호 태풍 하구핏(HAGUPIT)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재난주관방송사인 KBS가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재난방송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재난방송은 물론 방송시설물 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공영방송의 중요한 책무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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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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