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스마트올 통합영어’ 출시
입력 : 2020-09-21 09:25:13 수정 : 2020-09-21 09:25:13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이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종합영어학습 ‘스마트올 통합영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올 통합영어는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전과목 AI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종합영어 커리큘럼이다. 영어 발음법인 파닉스부터 예비중등문법까지 필수 영역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어학원에서 종합적인 영어수업을 수강하기 어려운 아이들이 가정에서 체계적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시됐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통합영어 출시를 맞아 기존 ‘스마트올 영어’ 브랜드 명칭을 ‘올링고 영어’로 변경한다. 올링고 영어에서 제공하는 ‘초중등 영단어 2300’, ‘수준별 영어 도서관’ 등 다양한 영어 학습 콘텐츠를 활용하면 영어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영어 홈스쿨링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가정에서 스마트한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통합영어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이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종합영어학습 ‘스마트올 통합영어’를 출시했다. 자료/웅진씽크빅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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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