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 양성률 13.2%…이틀째 두자릿수 중국발 입국자의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지 일주일째인 11일, 입국 후 검사 양성률은 13.2%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하루 중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1861명 중 단기체류 외국인 302명을 검사한 결과 40명이 확진됐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양성률은 13.2%로, 전날(14.7%)에 이어 이틀째 두자릿수를 이어갔습니다.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지난 5... 신규확진 4만3953명, 해외유입 135명…위중증 510명·사망 7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43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5만4343명)보다 1만390명 감소한 규모입니다. 해외유입 사례는 135명입니다. 또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0명 줄어든 510명, 사망자는 76명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3953명 늘면서 누적 2969만804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날(5만4343명)보다 1만... 신규확진 5만4343명…위중증 540명·사망 7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43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주 전보다 2만4000여명이 줄면서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든 540명, 사망자는 32명 증가한 76명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4343명 늘어 누적 2965만4090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1주일 전인 지난 4일(7만8554명)보다 2만4... [토마토레터 제90호] 빌라왕 사기꾼들이 설칠 수 있는 이유가 있었다 제 90호 2023. 1. 11 (수) 오늘의 토마토레터! 1. 빌라왕 사기꾼들이 설칠 수 있는 이유가 있었다 2. 이재명 검찰 조사받고 귀가…장남 불법성매매 의혹 재수사 3. “오존층이 살아나고 있다” ... '팬데믹 충격' 대교, 대면교육·에듀테크 시너지 총력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웅진씽크빅(095720)에 밀린 대교(019680). 대교가 에듀테크 연구개발에 힘을 싣기 시작하면서 잃어버린 점유율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대교는 국내 최초로 개인별·능력별 일대일 학습관리를 제공하는 교육체계를 도입해 업계 2위 자리를 누려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가 열리면서 웅진에 역전당했습니다. 10일 웅진씽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