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새벽 방송중단' 코앞 롯데홈쇼핑, 고객·협력사 이탈 막을까 다음달 1일이면 롯데홈쇼핑이 새벽방송 중단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됩니다. 6개월 동안 새벽방송을 할 수 없게 된 것인데,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고객과 협력사 이탈을 어떻게 막을지가 관건입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2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하루 6시간(오전 2~8시)씩 TV홈쇼핑 판매 방송을 중단합니다. 과거 방송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임... 롯데홈쇼핑, '설 마음 한 상'…프리미엄 식품 집중 편성 롯데홈쇼핑은 오는 18일까지 프리미엄 주방용품, 먹거리 등 명절 선물 상품과 최근 트랜드를 고려한 간편식을 선보이는 '설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3년 만의 대면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선물,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이었던 지난해 추석 기간 동안 롯데홈쇼핑의 주방, 식품 등의 평균 구... 롯데홈쇼핑,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박람회 개최 롯데홈쇼핑은 서울 강남구 안다즈 호텔에서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채용 박람회 ‘2022 롯데홈쇼핑 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우수 파트너사 25개사, 여성 구직자 100명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패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채용... 롯데홈쇼핑 6개월간 새벽방송 금지…'재승인 로비' 전 사장 집유 확정 방송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허위 정보를 정부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현구 전 롯데홈쇼핑 사장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 받았다. 롯데홈쇼핑의 하루 6시간(오전 2~8시) 방송 송출을 금지한 처분도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일 방송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사장 상고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함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