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트시그널4' 해명 "날짜 조작 아닌 자막 실수" 채널A '하트시그널4' 측이 조작 논란과 PPL 의혹에 대해 해명을 했습니다. 채널A 측은 "자막을 넣는 과정에서 일자 표기에서 착각이 있었고, 자막 실수로 월요일이 화요일로 표기됐다. 앞으로 출연자 감정선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플래시백에는 입주일차를 넣으려고 한다. 더욱 철저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마무리된 '이상민 탄핵심판'…이르면 7월 결론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논란과 관련해 탄핵심판을 받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변론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헌법재판소는 27일 서울 종로구 청사 대심판정에서 이 장관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을 진행했습니다. 피청구인인 이 장관과 소추위원인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날 변론기일에는 유가족협의회 대표 직무대리를 맡은 이정민씨가 증인으... ‘유령도시’ 벗어난 이태원…참사 극복은 ‘아직’ 이태원 상권이 참사 8개월여만에 4분의 3 수준까지 회복하며 유령도시에서 벗어났습니다. 다만, 여전히 참사의 충격이 일부 남아있어 완전한 극복까지는 다소 시일이 필요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10월29일 159명의 희생자를 낳은 이태원 참사 이후 이태원 상권을 찾는 발길은 뚝 끊겼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기존의 세계음식문화거리 이미지 대신 이태원 참사... 이상민 탄핵 촉구, 헌재 8월 선고 가능성 이태원 참사 책임을 물어 탄핵 소추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 세 번째 변론이 시작됐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변론일에 맞춰 이상민 장관의 파면을 재차 촉구하며 탄핵의 필요성이 담긴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이상민 장관은 무엇을 위반했고 무엇을 책임지지 않고 있나'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 ‘하트시그널4’ 김이나, “마치 자기장 쭉 유지되는 느낌” ‘하트시그널4’가 첫 데이트 이후 달라진 핑크빛 시그널로 분위기를 전환시켰습니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선 본격적인 첫 데이트에 나서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시그널 하우스에 두근거리는 설렘을 선사할 첫 데이트 상대는 남성 입주자들이 직접 준비한 화이트데이 선물을 통해 결정됐습니다. 가위바위보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