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메디톡스, 미국 FDA에 비동물성 액상톡신 품목허가 신청 메디톡스(086900)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중등증 및 중증 미간주름과 눈가주름(외안각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비동물성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성분명:NivobotulinumtoxinA)'의 허가신청서(BLA)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메디톡스는 차세대 액상 톡신 제제 MT10109L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입니다. 회사 측에 따르... 대형마트 실적 부진…중소 의류 브랜드 '위기' 올해 대형마트가 실적 부진을 겪으면서 마트 내 입점해 있는 중소 의류 브랜드도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대형마트의 매출은 2013년 39조1000억원에서 지난해 34조7739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대형마트는 온라인에선 쿠팡이 최대 적수로 떠오르고, 오프라인에선 편의점이 발목을 잡으면서 실적 부진을 겪었습니다. 그간 중저가 의류 브랜드가 활로... [IB토마토](논스탑 K-톡신 전쟁)②대웅제약, '나보타' 리스크 지속…향후 소송 비용 증가 전망 대웅제약(069620)이 미국서 메디톡스(086900)와 보툴리늄 톡신(나보타) 관련 합의를 했지만, 국내 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2월 메디톡스와 민사소송 1심 패소로 여전히 법률 비용 증가 우려가 높은 상황이어서 대웅제약은 나보타 지키기와 해외 시장 확대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 대웅제약 전경.(사진대웅제약) 지급수수료 1000억원대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