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 견본주택 오픈 당일 방문객 장사진 한화건설은 지난달 30일 여수 웅천지구에 위치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개관 당일에는 점심시간 까지 4000여명이 방문, 오픈 당일 마감시간까지 총 8000여명이 방문하며 여수 웅천 꿈에그린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견본주택에는 아파트 전용 84㎡A타입과 84㎡C타입, 100A㎡타입 110㎡타입과 오피스텔 전용 84㎡ 총 ... 한화건설, '2016 우수협력사 간담회' 성료 한화건설은 지난 2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6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화건설은 김승연 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2002년부터 매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간담회는 건축, 토목, 플랜트, 기계, 전기, 구매 부문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품질향상과 기술혁신 등에 공헌한 우수협력사들을 격려하기 ... 한화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 1969가구 분양 한화건설이 이달 말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여수 웅천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5개 동 규모로 아파트 1781가구와 오피스텔 188실 등 총 1969가구가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5㎡ 487가구 ▲84㎡ 855가구 ▲100㎡ 384가구 ▲110㎡ 52가구 ▲130~134㎡ 3가구(펜트하우스)로... 이라크 현장서 현지인 근로자 피랍 한화건설의 이라크 신도시 주택건설사업 현장에서 일하던 현지인 노동자들이 피랍됐다. 22일 한화건설 등에 따르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자에서 근무하던 현지인 노동자 11명을 태운 퇴근버스가 18일 납치됐다. 현지 직원들이 근무를 마치고 버스로 귀가하던 중 근무지에서 15㎞ 떨어진 지점에서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납치된 인원 가운데 한국인은 없고 7명은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