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휴롬, 30일까지 보상 판매 진행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은 휴롬원더 보상판매 이벤트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휴롬 공식쇼핑몰에서 진행된다. 휴롬에 따르면 원액기, 녹즙기등 기존 자사 제품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 보유 고객이라도 누구나 구입 연도에 관계없이 보상판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상판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원액기는 '휴롬원더'다. 휴롬원더는 정상가... 휴롬, 가정의 달 할인 프로모션 진행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백화점과 공식쇼핑몰에서 휴롬 제품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한다고 3일 밝혔다. 휴롬은 오는 23일까지 공식쇼핑몰에서 휴롬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휴롬 시그니처, 티마스터, 쿡마스터 등 실버 색상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정상... 휴롬, 세척 기능 혁신한 신제품 '휴롬디바' 출시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은 세척 기능을 혁신한 신제품 원액기 '휴롬디바'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휴롬 측은 기존 원액기의 촘촘한 미세망 대신 2개의 필터를 사용해 찌꺼기가 끼지 않아 훨씬 세척하기 쉽고, 필터 세트를 분리해 물에 헹구기만 하면 30초 안에 세척이 끝난다고 설명했다. 휴롬디바는 휴롬이 지난 2008년 저속 착즙 방식의 원액기를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휴롬, 사드 보복에 매출 반토막…중국 의존도 줄이기 숙제로 국내 원액기 1위 기업 휴롬이 지난해 중국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등을 이기지 못한 채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매출 급감, 적자 전환 등에 빠진 휴롬은 제품 다각화 등으로 위기 극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휴롬의 지난해 매출은 929억원으로 전년(2016년) 대비 42.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1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지난 2011... 휴롬 티마스터, 1분기 1만대 이상 판매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은 휴롬 티마스터가 올해 1분기 1만대 이상 판매됐다고 16일 밝혔다. 휴롬 티마스터는 다양한 종류의 차를 마실 수 있는 전기 티포트로 지난 2016년 말 첫 선을 보였다. 지난해 약 1만대 판매되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 잎차·꽃차, 과일차, 한방차·약탕 3가지 티 프로그램이 세팅돼 있어 원터치로 재료의 맛과 향, 영양, 농도가 최적화된 차를 편리하게 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