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홈쇼핑, 업계 최초 '인플루언서' 브랜드 온라인 매장 열어 현대홈쇼핑은 온라인 몰인 현대H몰에서 인스타그램 등 SNS 인플루언서의 패션·잡화 브랜드를 한 곳에 모은 온라인 매장 '훗(Hootd)'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유명 인플루언서들로 온라인 전용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업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업계 최초로 인플루언서 브랜드를 모은 온라인 매장 '훗'을 연다고 밝혔다. 사진/현대홈쇼핑 훗은 SNS상에서 '... 현대홈쇼핑, 2분기 영업이익 320억원…전년 대비 17.3% 증가 현대홈쇼핑은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319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14억5400만원억원으로 1.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18억2200만원으로 14.2% 증가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etomato.com 현대홈쇼핑, 유통업계 단독으로 '북미 정상회담' 기념 메달 판매 현대홈쇼핑과 현대H몰은 싱가포르 조폐국에서 지난 6월 열린 북미정상회담을 기념해 제작한 메달을 오는 17일부터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7일 오전 11시40분부터 30분간 예약 판매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기념 메달은 싱가포르 조폐국에서 북미정상회담을 기념해 전세계 한정판으로 발행하는 것으로 금메달 1500점과 은메달 750... 현대홈쇼핑, 스타 셰프와 손잡고 프리미엄 김치 론칭 현대홈쇼핑이 미쉐린 가이드 2018에 소개된 한식 레스토랑의 김치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3일 저녁 5시40분부터 미쉐린 가이드 2018에 소개된 한식 전문점 ‘두레유’의 오너 셰프인 유현수 셰프와 협업해 만든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 ‘침채’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침채는 담근, 절인, 숙성한 채소라는 뜻을 지닌 한자어로, 소금으로만 간을 ... 콘텐츠로 젊어지는 홈쇼핑 업계 홈쇼핑이 젊어진다. 40대~50대가 주 고객층이었던 홈쇼핑 업계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로 젊은 연령층을 공략하고 있다. '쇼퍼테인먼트'(쇼핑+엔터테인먼트)를 구현하며 선두에 나선 업체는 CJ오쇼핑이다. CJ E&M과의 합병법인인 'CJ ENM' 이 오는 7월 출범하는 가운데 합작품으로 지난 3월 '코빅마켓'을 먼저 선보였다. 코빅마켓은 tvN의 코미디빅리그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