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최고 경영진 개편…"글로벌 성장 반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최고 경영진 개편으로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한다. 11일 빅히트는 지난달 20일 주주총회에서 빅히트의 이사회 의장(이하 의장) 및 단독 대표이사로 방시혁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윤석준 글로벌 CEO(Global & Business)와 박지원 HQ CEO (HQ & Management)를 선임했다. 빅히트는 "이번 최고 경영진 개편은 글로벌 엔터... 야마하뮤직코리아, 코로나19 여파 비대면 악기 무상 수리 이벤트 세계적인 악기·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비대면 악기 무상 수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당첨자가 악기를 야마하뮤직코리아로 택배 발송하면 수리 완료 후 다시 택배로 수령하게 된다. 매주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유튜브에는 당첨자의 악기 수리 과정이 공개된다. 색소폰, 트럼펫, 플루트, 클... 대법 "방탄소년단 무허가 화보집 제작 업체, 위법성 인정" 대법원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무허가 화보집을 만든 제작 업체의 위법성을 인정하며 "방탄소년단의 명성·신용·고객흡인력은 방탄소년단과 빅히트 노력의 성과"라고 판결했다. 이로써 1세대 아이돌부터 이어져온 ‘짝퉁 화보집’ ‘짝퉁 굿즈’를 이제는 각 소속사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2018년 빅히트는 사전 협의 없이 무단으로 화보를 제작, 판매... 방탄소년단 뷔, 새 앨범 비주얼 맡는다…RM-제이홉과 회의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새 앨범 비주얼 총괄을 담당한다. 앨범의 재킷과 콘셉트, 스타일링 등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뷔는 지난 7일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BANGTANTV)'에서 새 앨범 비주얼 회의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멤버 RM, 제이홉과 새 앨범 스타일링 관련 회의를 진행했다. 뷔는 "옷을 좋아하고 다양하게 입는 것을 선호하는 두 사람이 앨범의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