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쿠팡, 라이언 브라운 CFS 환경보건안전 대표 선임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환경보건안전(EHS) 전문가를 추가한 4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CFS는 쿠팡(주)의 환경보건안전 총괄 라이언 브라운 부사장을 CFS 환경보건안전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CFS는 엄성환 인사부문 대표이사, 정종철 법무부문 대표이사, 무뇨스 제프리 로렌스 오퍼레이션부문 대표이사 ... "유통업법 위반 없었다"…쿠팡, 크린랲에 2심도 승소 쿠팡은 크린랲이 쿠팡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1일 쿠팡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크린랲이 쿠팡과의 거래로부터 손해를 입었다며 청구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크린랲은 지난 2020년 8월 쿠팡이 발주할 물량을 미리 준비했다가 손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이후에도 쿠팡은 크린랲 대리점이 쿠팡 마켓플레이스... 쿠팡-SK E&S, ‘친환경 수소 지게차’ 도입 사업 맞손 쿠팡이 물류센터에 친환경 수소지게차를 도입하는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1일 쿠팡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2’에서 SK E&S와 미국 수소기업 플러그가 합작 설립한 SK 플러그 하이버스, 켄달스퀘어자산운용과 친환경 수소 물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 쿠팡, 참여연대에 내용증명 발송…게시물 삭제 요청 쿠팡은 자회사 CPLB 관련 의혹을 주장을 제기한 참여연대에 보도자료를 포함한 홈페이지 게시물을 삭제하고 정정공지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31일 밝혔다. 참여연대는 지난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쿠팡이 다른 판매자에게 4~10.8%의 기본 수수료 외에 광고비 등 약 31.2%의 실질수수료를 받고 있는 반면, 자회사인 CPLB에게 매출액의 2.55%에 해당하는 낮은 수수료... "쿠팡, 자회사 부당지원" VS 쿠팡 "허위사실 유포"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가 쿠팡이 자회사로부터 터무니 없이 낮은 수수료를 받는 등 부당 지원하고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쿠팡은 시민단체 주장에 대해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0일 쿠팡은 "참여연대는 쿠팡 자회사인 CPLB의 감사보고서를 왜곡해 용역비를 판매수수료로 바꿔 주장했다"며 "쿠팡은 참여연대가 자신들의 주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