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불의여신 정이', 문근영에 쏟아진 기대 배우 문근영이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여신 정이'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5년전 SBS '바람의 화원'을 통해 톱스타로 발돋움한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근영은 '불의여신 정이'에서 도자기를 만드는 데 타고난 재능을 가진 유정을 연기한다. 유정은 조선 최고의 사기장을 꿈꾸는 동시에 왕세자 광해를 사랑하는 인물이다. 문근영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