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L&C, 가구업계 본격 진출…‘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종합건축자재 기업 한화L&C가 23일 가구브랜드 큐치네(Q’cine)를 선보이며 가구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건축자재 제조업체 중 가구사업에도 진출한 대기업은 한화L&C가 유일하다. 한화L&C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건자재 시장은 올해 부동산 경기의 활황에도 불구하고 정체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라며 “반면 가구 시장은 지난해 글로벌 기업 이케...  실적으로 말한다…2분기에도 좋을 종목들 1분기 실적이 마무리되면서 실적 호전주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한창이다. 이와 더불어 투자자들의 관심은 2분기 이후 실적 호전세가 지속될 기업은 어디인지로 향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키움증권에 따르면, 업종별 1분기 영업이익은 에너지(144.5%), 상업서비스(55.2%), 제약 및 바이오(51.1%)의 순으로 크게 증가했다. 순이익 기준으로는 자본재, 상업서비스, 에너지 순이었... 한화, 건설 리스크 해소중…목표가 '상향'-현대증권 현대증권은 16일 한화(000880)에 대해 장기적 투자가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1000원으로 12% 상향 조정했다. 전용기 현대증권(003450) 연구원은 "1분기 전부문의 실적이 양호했다"며 "2분기는 건설사에서 준공이 끝나는 해외 프로젝트 리스크를 반영해 건설은 영업손실로 전환하겠지만, 이를 끝으로 해외부문 손실 반영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전...  한화,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한화(000880)가 증권가의 목표가 상향이 나오며 강세다. 1분기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발표에 따른 호평이 이저지고 있는데 따른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7분 현재 한화는 전날보다 2.31% 오른 3만98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NH투자증권(005940)은 한화가 올해 1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며 목표주가를 5만1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