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탐방노트)엔씨소프트 탐방노트진행: 박상정 앵커출연: 장원열 연구원(신영증권)▶오늘의 탐방기업 : 엔씨소프트(036570) 17일 방송된 <탐방노트>에서는 엔씨소프트(036570)를 살펴봤다. 장원열 신영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국내 3대 게임사 중 하나로 전세계에서 유일한 MMORPG 전문 개발사"라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지난 IR에서는 7개 게임이 언급됐고 가장 주력하는 게임... KTG 성장성 높으나 수익성 하락-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은 17일 KTH(036030)에 대해 성장성은 높지만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별도의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KTH의 4분기 영업실적은 추정치 수준이었다"며 "매출액은 603억원으로 추정치를 7.4%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5.4% 하회했다"고 전했다. 양 연구원은 "T커머스의 경우 높... 두산중공업, 4분기 실적 부진…목표주가↓-동부증권 동부증권은 17일 두산중공업(034020)에 대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역시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의 4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며 자회사 부진으로 순이익률 마이너스(-)12.6%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앞으로 발전 수주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자회사발 ...  두산인프라코어, 실적 부진에 약세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공개하며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전 9시51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는 270원(3%) 내린 8730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6% 감소한 1조37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썬코어,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 썬코어(051170)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9분 현재 썬코어의 주가는 400원(16%) 내린 2100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썬코어에 대해 4사업연도 연속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중소형 게임주, 돌다리도 두드려야" 최근 증시에서 중소형 게임 업종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향후 투자전략에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전문가들은 작년 대형 게임주에 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중소형 게임 업종들이 연초 이후 우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선별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작년 24% 하락했던 중소형 게임업종 시가총액은 올해 들어 8% 상승했다. 그동안 엔씨소프트(036570) ... 엔씨소프트, 모바일 RPG '파이널 블레이드' 출시 엔씨소프트(036570)의 신작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파이널 블레이드'가 14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파이널 블레이드는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RPG이다. 독창적이면서 서정적인 화풍으로 그려진 그래픽과 200종의 영웅 캐릭터, 캐릭터 육성과 이용자 간 대전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 '파이널 블레이드'. 사진/엔씨소프트 이용자들은 정식 서비스 기념 이벤트에 ... PC게임 강호 넥슨·엔씨, 모바일사업 가능성 증명 PC게임의 전통 강호인 1위 넥슨과 3위 엔씨소프트(036570)에게 지난해는 모바일게임사업의 가능성을 보여준 한해였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PC온라인게임이 주력인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작년 각각 2조원과 1조원의 매출 고지를 넘는 데 실패했지만 모바일게임 사업으로 성공적인 체질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분석이다. 넥슨은 지난해 매출 1831억2800만엔(1조935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