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굿모닝 경제]박근혜 과잉 예우·경호 논란… 교통통제로 출근길 큰 불편 3월 22일 아침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다우 : 20668.01 (1.14% ↓)S&P : 2344.02 (1.24% ↓)나스닥 : 5793.83 (1.83% ↓) 1.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소환 21시간 만에 삼성동으로 귀가. 교통 또 통제. 출근길 시민들 불편. 사저 도착 후 별 말 없이 집안으로 들어가. 14시간 조사, 조서 검토에 다시 7시간. 검찰 조사 마치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돌아온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함박... (르포)한국의 랜드마크 123층 롯데월드타워 가보니 "스카이데크를 전환하겠습니다. 하나, 둘, 셋." 발을 디디고 있던 회색 바닥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투명한 유리로 변했다. 유리를 뚫고 500m 아래 석촌호수의 모습이 보이자 일제히 탄성이 터져나왔다. 21일 123층, 555m에 달하는 국내 최고, 세계 5번째 높이의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찾았다. 롯데월드타워는 다음달 3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오피스, 레지던스, 호텔, 전망대 ...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슈퍼리치들이 찾는 이유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국내 상류층의 주거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이번에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들어서는 '롯데월드타워는 착공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지상 123층, 높이 555m 국내 최고층인 것은 물론,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타워로 지어지기 때문이었다. 이는 국내에서는 전무후무한 규모의 타워로, 대한민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여겨... 롯데월드타워 대규모 소방훈련 실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롯데월드타워에서 대규모 소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4일 오후 3시부터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과 함께 민·관 소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23개 기관 3700여명이 참석하며, 헬기 2대와 차량 56대가 동원된다. 또 123층 롯데월드타워의 상층부 중 ... 롯데월드타워, '안전' 우려 지웠다 롯데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지난해 11월 임원 '야간특별점검'과 '층별책임전담제'를 도입한 지 1년 만에 8000여건의 안전 위협 요소를 예방했다고 23일 밝혔다. 야간특별점검은 롯데물산과 롯데건설(현장) 전 임원들이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2인 1조로 롯데월드타워 전체 공사현장 안전 점검을 벌이게 된다. 층별책임전담제는 팀장급 60명의 직원이 2인 1조로 12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