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븐일레븐, '지속가능발전목표' 지지 서약 참여 세븐일레븐은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글로벌 세븐일레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지지 서약식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지지서약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세븐일레븐 이날 서약식은 조 디핀토 SEI(7-eleven Incorporated) 대표를 비롯한 전 세계 17개국 세븐일레븐 CEO 등 국가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븐일레... (신제품 트렌드)'벚꽃 시즌' 눈앞…디저트에도 활짝 핀 벚꽃 다음주 본격적인 벚꽃 개화를 앞두고 편의점부터 호텔, 식음료 업계에선 벚꽃을 콘셉트로 한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해마다 벚꽃 관련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업체들은 과거보다 품목을 다양화하고, 중국 등 해외로까지 수출을 통해 판로를 넓힌다. GS25 시즌 한정 PB음료를 모델이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트렌드가 가장 빠르게 반영되는 편의점업계... 세븐일레븐, 제3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제3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한다. 세븐일레븐은 KEB하나은행, SK텔레콤, 롯데멤버스 등과 함께 키움증권이 구성하는 제3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편의점을 중심으로 한 생활 문화가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금융 서비스 영역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해 금융과 유통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 학교주변 편의점에 광고만 34개…심각한 '담배노출' 서울시내 초·중·고 반경 200m 이내에 평균 7곳의 매장에서 담배를 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게 1곳당 담배광고는 평균 22.3개에 달해 청소년들의 담배노출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작년 9∼10월 서울 시내 학교 200곳의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주변 200m 이내)을 조사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담배소매점 1011... 채널 넓히는 수입 맥주…국산 맞불 응수 수입 맥주가 국내 유통 채널을 늘리기 위해 신제품 공세에 나섰다. 이에 국내 맥주도 신제품으로 응수하면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주세법 이슈로 시장에 변화가 생길 조짐이라 사전에 유통 채널 입지를 굳히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올 여름 성수기 마케팅의 승자가 시장에서 최종 승자가 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치닫고 있다. 25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지난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