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우건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서 아동 영어체험학습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서 원어민 영어 체험학습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서 원어민 영어체험학습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원어민 교사와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이번 행사는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단지 입주민을 ... 아파트 이미지 전쟁…'푸르지오'도 리뉴얼 대우건설이 자사 아파트 푸르지오의 브랜드를 리뉴얼하면서 재도약에 나섰다. 서울 강남권 수주 경쟁이 가열되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환기시키려는 의도로 비친다. 최근 롯데건설, 호반건설, 현대건설 등 각사가 브랜드를 재정비하며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해석이다. 대우건설은 28일 푸르지오 브랜드 리뉴얼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대우건설대우... 대우건설, 리비아 발전소 증설공사 MOU 체결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리비아전력청(GECOL)과 450메가와트(MW) 규모의 ‘웨스턴마운틴 복합화력발전소’ 증설공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우건설 김형 사장과 리비아전력청 압둘마지드 함자 회장이 20일 웨스턴마운틴 복합화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 MOU에 서명했다. 사진/대우건설 900MW 규모의 웨스턴마운틴 복합화력발전소는 트리폴리 서남... 대우건설 "잠비아 공사 중단됐지만 파업은 무근" 대우건설은 21일 “잠비아 카중굴라 교량 공사가 중단된 것은 맞지만 현장 근로자 파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 사진/뉴시스 사측은 “현장 근로자에게 공사를 일시 중지하는 공문을 보낸 것은 사실”이라면서 “공사는 중단하지만 현장을 유지·관리하는 작업은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장 근로자 임금은 제대로 지급...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수주 사활 아직 해외수주 시동을 걸지 못한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진행하는 LNG 플랜트 7호기 수주에 사활을 건다. 이 프로젝트가 대우건설이 연초 제시한 해외 수주 목표액의 마중물이 될지 주목된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 앞에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19일 대우건설 관계자는 “아직 해외 수주가 기대에 못미치지만 하반기 반전 가능성이 있다”라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