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일본·대만 밴드 합동 공연 'Far East Union' 한국, 일본, 대만의 대표 밴드 세 팀이 아시아 각국을 돌며 합동 투어 'Far East Union(이하 FEU)'를 갖는다. 올해 4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일본 모노아이즈, 대만 파이어엑스, 한국 쏜애플이 함께 한다. 6일 해피로봇레코드는 세 팀이 11월9일 한국을 시작으로, 11월12일 일본 도쿄 스튜디오 코스트, 11월24일 대만 록 페스티벌인 파이어 볼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이어간다고 밝... "아베 정권 '경제 도발', 가미카제식 자해 행위" "아베 정권의 '경제 도발'은 양국에 서로 적지 않은 손해를 끼칠 것이다. 한국에 앞서 일본 시민들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가미카제식 자해행위다." 한국작가회의와 국제펜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가 뜻을 모아 일본 경제 도발에 대한 문학인 성명서를 발표했다. 단체는 "3·1 만세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해에 독립과 평화를 위해 목숨 던진 순국영혼을 기억... 16세 일본 싱어송라이터 루안, 한국 가요계 정식 데뷔 일본 싱어송라이터 루안(RUANN·16)이 국내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루안은 데뷔에 앞서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 블랙핑크 등 K-팝 가수들의 커버곡을 불러 소셜미디어(SNS)로 이름을 알렸다. 또 한국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거나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한국어를 독학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평소 애정이 크다. 24일 루안은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신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