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네이버, 빅데이터 공개…"중기 성장 지원" 네이버가 자사의 빅데이터를 공개했다. 네이버는 18일 자사의 쇼핑 및 지역 비즈니스 관련 데이터를 금융데이터거래소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한 데이터는 분야별 온라인 쇼핑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와 각 지역에 특화된 데이터로 구성됐다. 회사는 은행, 카드사 등 금융권 데이터와 결합해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가령 ... (ICT라이프)스마트폰 자판서 맞춤법 검사하고 번역하고 직업의 특성상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연락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주로 쓰는 것은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이다. 내 번호를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면 받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업무시간이라 회의나 보고 등으로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인 경우도 있다. 때문에 문자메시지로 용건을 먼저 전달한다. 이럴때 항상 간단한 자기소개와 더불어 연락을 하는 목적과 ... 네이버, 전직원에 총 3억원 규모 성남사랑상품권 지급 네이버는 16일 전직원에게 '성남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돕자는 취지다. 네이버는 지난 4월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직원에게 성남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해당 상품권은 총 3억원 규모로 네이버와 주요 계열 법인 6200여명의 모든 직원에게 지급된다. 네이버 본사가 ... 한·일서 엔터테인먼트에 힘주는 네이버·라인 네이버와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주식회사가 국내·외 시장에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주식회사는 최근 쇼치쿠(SHOCHIKU)·스프룻(Sproot)과 '쇼치쿠 DX 컨소시엄'을 설립했다. 쇼치쿠는 일본의 대표적인 영화사다. 지난 1895년 설립돼 올해로 125주년을 맞았다. 스프룻은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라인... 네이버 연차보고서, ARC·비전어워드서 동시 수상 네이버는 14일 자사의 2019년 연차보고서가 'ARC 어워드'와 'LACP(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비전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2020 ARC 어워드에서 온라인 연차보고서 부문 대상을, LACP 2019 비전 어워드에서는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LACP 2019 비전 어워드 출품작 가운데 상위 100위에 선정된 한국 기업 중 인터넷 기업은 네이버가 유일하다. 네이...